주식투자하고 매일 내가 투자한걸 보게되는데
이득될게 하나도 없는거 같다.
예시로 휴스틸이라는 종목이 2월17일 수익10% 넘는 구간까지 갔다.
사람 심리가 더 갈거 같은 마음에 홀딩했다.
다시 금일 2월 27일 -0.18% 즉 원점이 되었다. 이런걸 지난후에 보면
아그때 좀 팔고 다시 들어갈걸 하는 마음이 든다.
하지만 그때 주식시세가 이리될줄 내가 알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 종목은 지난 8월 중순쯤 매수 했었는데 일단 쭉가져가볼 생각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단타가 맞질 않는듯 하다.
내 주식 포트폴리오를 볼때마다 오르락 내리락한다. 조금만 올라도 팔고 싶은 충동이 강하다.
그래서 일부 분할매도 하기도 했다. 최소 1년은 가져가 보고 어떤지 파악해보라는 말이 생각난다.
어쩌면 내가 빨리 돈을 벌고 싶은마음에 조급해하는지도 모른다.
다시금 편안하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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